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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표는 토크 콘서트에서 청년 세대와 연금 개혁 방향과 정년 연장을 포함한 계속 고용 정책과 관련해 청년 의견을 청취한 후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당에서는 한 대표를 비롯한 우재준 의원, 안상훈 의원, 김혜란 대변인 등이 참석한다.
이 같은 민생 행보는 당초 한 대표가 당 차원에서 강조한 격차해소 정책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한 대표는 지난 27일에도 격차해소특별위원회가 주최하는 정책토론회에서 정년연장의 쟁점과 과제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