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기업 스노우플레이크(SNOW)는 강력한 비상장 경쟁사 데이터브릭스 고속 성장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정규장 개장 직후부터 인공지능(AI) 경쟁력 우려에 줄곧 약세를 띠는 주가는 24일(현지시간) 10시54분 현재 전일 대비 4.08% 하락한 167.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데이터브릭스 연간 환산 매출이 54억달러를 넘어 12억1000만달러 수준인 스노우플레이크를 크게 추월한 사실이 주가 하락 핵심 원인이다.
데이터브릭스 신규 데이터베이스 출시 및 오픈소스 인공지능(Ai) 도구 확산으로 시장 점유율 방어가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가 매도세를 부추겼다.
알리 가디시 데이터브릭스 최고경영자(CEO)는 스노우플레이크 등 기존 업체들이 구축한 해자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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