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뉴몬트 등 광산주, 금·은값 회복에 동반 강세

안혜신 기자I 2025.12.31 01:09:47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금값이 다시 상승세를 타면서 관련주도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오전 11시3분 현재 뉴몬트(NEM)는 전 거래일 대비 1.61%(1.59달러) 상승한 101.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릭마이닝(B) 역시 0.90%(0.39달러) 오른 44.42달러를 기록 중이다.

금값은 이날 소폭 상승 중이다. 뉴욕상업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 2월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00%(43.40달러) 오른 4386.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은 선물 3월물 가격 역시 7.77%(5.47달러) 상승한 75.935달러를 기록 중이다.

금값과 은값은 최근 들어서 지정학적 리스크와 경제 불확실성 등이 이어지면서 안전자산으로 부각,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그동안 상승이 가팔랐다는 분석으로 가격 조정도 나타나면서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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