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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BJ‘s 홀세일클럽, 아쉬운 전망 불구 4Q 깜짝 실적에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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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진 기자I 2025.03.07 00:29:43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BJ’s 홀세일클럽(BJ)은 지난 4분기에 세 가지 주요 실적 지표에서 시장 예상치를 초과 달성했으며, 2년래 가장 높은 수준의 비교매장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회사는 다소 아쉬운 연간 실적 전망을 제시했다.

6일(현지시간) 오전 10시 20분 기준 BJ‘s 홀세일클럽의 주가는 전일대비 11% 상승한 111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BJ’s 홀세일클럽은 지난 4분기 순이익이 1억2270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이 0.92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에 기록한 1억4590만달러, 1.08달러 대비 감소했다고 전했다.

조정 EPS는 0.93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0.88달러를 웃돌았다.

같은 기간 총매출은 전년 대비 1.5% 감소한 52억8000만달러로 월가 컨센서스인 52억7000만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지난 2월 1일로 끝난 4분기 동안 비교클럽매출은 전년 대비 4.6% 증가했으며, 이는 지난 2023년 4월 분기 종료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이다.

회사는 12개 분기 연속 방문자 수 증가, 디지털 채널 통한 매출 급증, 기록적인 수준의 회원 수 등에 힘입어 긍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BJ‘s 홀세일클럽은 이번 연도 연간 비교매장매출이 2%~3.5%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2.9%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연간 조정 EPS 전망치는 4.10달러~4.30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4.28달러를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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