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츠폰은 갤럭시S20, 갤럭시노트10, 아이폰SE 등 고가의 최신 스마트폰을 비롯해 저가로 책정된 보급형 스마트폰까지 다양한 제품을 한데 모아 최대 80~90%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통신사와 가입유형에 차별없이 동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뒤늦게 흥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갤럭시S20 시리즈에 최대 90% 할인을 제공해 10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노트10도 갤럭시S20과 마찬가지로 90% 할인을 제공해 10만원대로 구매 가능하며 애플의 인기 중저가 스마트폰 아이폰SE는 50% 할인이 적용되어 부담 없는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지난 1분기 글로벌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를 달성한 삼성전자의 갤럭시A51과 세계 최초로 양자난수생성 칩셋을 탑재해 강력한 보안체계를 갖춘 갤럭시 A 퀀텀 등 두 제품은 공짜폰으로 구매 가능하며 서브폰, 효자폰 등을 찾는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나타내고 있다.
레츠폰 관계자는 “최신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매하고자 한다면 출시 직후보다 지금처럼 다음 신제품 출시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 가장 최적의 시기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객만족 특가 프로모션은 포털 검색을 통해 상세 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을 통해 1대1로 실시간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