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멘도자 지방에서 생산된 ‘알타 비스타’는 짙은 검붉은 색의 레드와인으로 처음에는 부드러운 바닐라 향과 달콤한 과일향이 코끝을 자극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진한 초콜렛향이 우러나와 사랑하는 연인들이 특별한 날을 맞아 즐기기에 적합하다.
특히 알타 비스타는 미국의 유명한 와인잡지 와인스펙테이터(Wine Spectator)에서 선정하는 세계 100대 와인에 선정, 뛰어난 품질을 입증 받은 좋은 와인이다.
또한 와인애호가들 사이 작업용 와인의 대명사로 불리는 달콤한 ‘모스까또 다스띠’이 3만 9100원(VAT 별도)에 판매하는 것으로 특별한 날 연인들이 부담 없이 달콤한 와인 데이트를 즐길 수 있게 했다.
‘모스까또 다스띠’는 모스까또 품종 특유의 가볍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스파클링 화이트 와인으로 알코올 함량이 5% ~ 6% 정도로 낮아 와인초보자나 여성들이 쉽게 즐길 수 있다.
부드럽고 새콤달콤한 맛에 와인을 따를 때 기포와 함께 잔잔한 복숭아 향이 느껴져 연인과의 데이트 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와인으로 손꼽힌다.
특히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 ‘작업용 와인’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으니 특별한 고백을 위해서는 손색없는 와인이다. 빕스에서는 연어, 새우 등 해산물과 함께 과일, 케익, 쿠키 등 디저트와 좋은 궁합을 이룬다.
빕스 관계자는 “빕스는 고객들이 지갑 부담을 덜면서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연인들을 위한 대표 와인2종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스위트 와인 파티 행사를 진행 중에 있다” 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할 특별한 데이트를 고민 중이라면 빕스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달콤한 와인데이트를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