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NRG에너지(NRG) 주가가 하락 중이다. 투자은행 목표가 하향에 이어지면서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19일(현지시간) 오전 11시10분 현재 NRG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4.40%(4.57달러) 내린 99.1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씨포트리서치는 NRG에너지에 대한 목표가를 190달러에서 160달러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제프리스 역시 기존 160달러에서 131달러로 목표가를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씨포트 측은 “최근 독립 발전 사업자(IPP)들이 직면한 규제 불확실성과 데이터 센터 전력 수요 모멘텀의 단기 지연 우려가 반영된 결과”라고 이번 목표가 하향 이유를 설명했다.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는 PJM 인터커넥션의 전력 신뢰성 백스톱 용량 조달 절차를 보류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전력 수혜를 기대하고 있던 NRG에너지 등의 주가 단기 변동성이 커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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