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콘센트릭스(CNXC)는 예상치를 웃돈 조정 주당순이익(EPS)과 인공지능(AI) 사업 성장 기대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오전11시7분 현재 콘센트릭스 주가는 전일대비 6.61% 급등한 26.53달러에 거래 중이다. 개장 전 최대 11% 하락했지만 정규장에서 반등했다.
배런스에 따르면 회계연도 3분기 조정 EPS는 2.92달러로 시장예상치 2.71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2% 감소한 24억5000만달러로 예상치 24억7000만달러를 밑돌았다. AI 전환 비용 부담 속에 9억1000만달러의 영업손실도 기록했다.
크리스 콜드웰 콘센트릭스 최고경영자(CEO)는 AI 도구를 도입한 지난 3년간 확보한 사업이 전체 매출의 약 50%를 차지한다며 신규 사업과 서비스 성장세가 견조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