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edaily 공동락특파원] 19일 반도체 종목들이 업종 대표주인 인텔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4일만에 하락했다.칩메이커들이 대체로 강세를 나타냈으나 장비종목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업종지수인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전일대비 0.91%, 2.64포인트 하락한 288.99포인트 나타냈다.
반도체 대표주자인 인텔이 0.54% 상승했다.모건스탠리는 인텔이 주가가 저평가됐다며 투자의견을 "평균비중"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했다.그러나 "인텔의 총 마진율이 올해 51%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은 IT관련지출의 개선 속도가 여전히 더딜 것임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모건스탠리가 인텔과 함께 투자의견을 상향한 텍사스인스트루먼트와 자일링스도 각각 1.05%, 0.05% 상승했다.
D램 업체인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3.77% 급등했다.마이크론은 최근 반도체 주식들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약세를 나타냈는데 전일 추가 구조조정과 비용절감을 위해 10%의 인력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혀 주가가 상승했다.
그러나 반도체 장비주들은 약세를 나타냈다.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는 고객들의 장비구입이 지연되면서 현 분기에 주문량 전망을 하지 않겠다고 밝혀 2.59% 하락했으며 KLA-텐코와 노벨러스시스템즈는 각각 1.45%, 3.36% 내렸다.테러다인도 1.01% 떨어졌다.
한편 스탠다드앤푸어스(S&P)는 반도체 장비산업이 최근 2년간의 마이너스 성장을 끝내고 올해 5-10% 성장이 가능하다고 전망했지만 주가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다.




![[그해 오늘] “신변보호 소용없었다”…배관 타고 6층 오른 스토킹 살해범](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6/PS2606110000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