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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송담은 전용 84㎡ 기준 약 3억원 초반대로 시세가 형성돼 있습니다. 지난 9일 전용 84㎡ 12층이 3억 1450만원에 거래됐으며 지난달 11일에는 같은 평형이 3억 500만원에 거래됐습니다. 4년 전이던 2022년 5월에는 6억 1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이후 2023년 6월 4억 3000만원으로 가격이 약 2억원 가량 뚝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서평택의 핵심 지역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송담은 각종 인프라가 밀집해 있습니다. 안중전통시장을 비롯해 각종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어 서평택 내 생활 편의성이 비교적 우수한 편입니다. 다만 수도권 전철역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입지가 아닙니다. 2024년 11월 개통한 서해선 안중역은 차량을 통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서평택 중심 마을이다 보니 학교도 다소 밀집해 있습니다. 안일초, 안중초, 현일초 등 초등학교도 충분히 위치해 있으며 현화중, 안일중, 안중고, 경기물류고, 현화고 등 학교가 안중지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해당 단지는 안중·송담지구 개발과 함께 조성된 아파트입니다. 안중송담지구는 평택시 안중읍 안중리와 송담리 일대에 추진된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약 66만㎡ 규모 부지에 주거지와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개발됐습니다.
힐스테이트 송담은 이 일대에 들어선 대표적인 브랜드 대단지로, 2014년 분양 당시에도 ‘평택 서부권 랜드마크’라는 점을 앞세웠습니다. 인근에는 기존 안중 원도심과 함께 송담지구 주거지가 형성돼 있으며, 서쪽으로는 화양지구 개발이 이어지고 있어 서평택 주거축 확장의 흐름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앞서 밝힌 바와 같이 전용 84㎡ 기준 해당 아파트는 2022년 6억원 가량으로 거래돼다 최근 3억원 초반대로 절반 가량으로 집값이 떨어졌습니다. 이는 삼성전자의 영향이 큰 데요. 2021~2022년 안중역 개통 기대와 서평택 개발 호재에 더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증설 기대감이 서평택 일대에 번지며 안중지구 부동산 시장에 훈풍을 가져왔습니다. 다만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공사 속도 조절과 금리 상승 및 부동산 시장 조정으로 집값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최근 삼성전자 평택 5공장 공사 재개 등으로 송담지구가 다시 집값이 오를지 관심이 모입니다.
조 후보는 해당 아파트를 1년 단기 계약했는데요. 조 후보는 서평택과 동평택 간의 사회 문화적 차이가 크기 때문에 1년 단위로 옮겨가겠다는 취지로 1년 계약을 맺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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