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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롯데갤러리는 2015년 양의 해를 맞아 양재영 작가 특별전 ‘십이간지 오디세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15년 청양띠의 주인공인 양을 비롯해 띠를 상징하는 열 두 마리 동물들이 다양한 캐릭터로 변주된다.
특히 항해를 떠나는 것과 같은 우리의 인생을 귀여운 12간지 자동차 토이 캐릭터로 제작해 친근함을 더 한다.
양재영 작가는 종이를 활용해 팝아트, 키덜트와 같은 다양한 소재로 입체조각을 작업하며 독특한 작품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전시는 6일부터 25일까지 롯데갤러리 영등포점(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 롯데백화점 10층)을 시작으로 28일부터 2월 26일까지 롯데갤러리 광복점(부산시 중구 중앙동7가 롯데백화점 아쿠아몰 10층), 3월5일부터 3월31일까지 롯데갤러리 중동점(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롯데백화점 10층) 3곳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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