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유나이티드내추럴푸드(UNFI)는 지난 2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1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유나이티드내추럴푸드는 지난 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0.22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0.18달러를 상회했다고 전했다.
2분기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역시 전년 대비 13% 증가한 1억4500만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5% 상승한 81억6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79억5000만달러를 웃돌았다.
한편 유나이티드내추럴푸드는 연간 순매출 가이던스를 313억달러~317억달러로 제시했다.
또한 연간 조정 EBITDA 전망치를 5억5000만달러~5억8000만달러로 제시했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부터 조정 EBITDA 마진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다만 오전 11시 30분 기준 유나이티드내추럴푸드의 주가는 전일대비 5% 하락한 24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