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올해 강력한 블랙프라이데이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소비자들이 사이버먼데이에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 온라인에서 수십억 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2일(현지시간) 배런즈에 따르면 어도비 분석팀은 사이버먼데이가 이번 시즌 최대 쇼핑일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예상 온라인 지출액은 132억달러에 달해 기록적인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어도비가 제시한 데이터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지난달 29일 블랙프라이데이 하루에만 108억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0% 늘어난 수준이다.
어도비는 이번 시즌 동안 온라인 지출이 241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이번 연말 시즌에는 선구매 후결제(Buy Now, Pay Later, BNPL) 서비스 사용이 급증했다.
11월 한 달 동안 BNPL을 통한 지출은 76억달러에 달했으며, 사이버먼데이에도 하루 최고 기록한 9억93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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