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기업 트럼프미디어&테크놀로지그룹(DJT)이 핵융합 기술 기업과 합병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연일 급등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오전10시34분 트럼프미디어 주가는 전일대비 9.29% 급등한 16.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전날 핵융합 에너지 스타트업 ‘TAE테크놀로지스’와 합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기업가치 60억달러 규모의 전액 주식 교환 방식으로 진행된다.
배런스에 따르면 합병 법인은 인공지능(AI) 산업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부터 50메가와트(MW)급 상업용 핵융합 발전소 건설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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