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전일 미국증시에서 기술주들의 매도세에 대해 댄 아이브스 웨드부시 글로벌 기술 리서치 책임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2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아이브스 책임은 자신의 엑스 계정에 올린 글에서 “시장에 대한 회의론은 지속될 것이며 약세장 전망론이 겨울잠에서 깨어나 움직이려고 할 것”이라며 “이는 2023년 1월 이후 계속해서 나타난 역동적인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AI인프라와 소프트웨어, 칩, 파워앱 부문에 수 조달러가 투입될 것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적어도 향후 2년~3년 동안 기술주 강세 사이클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전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6% 하락하며 2만1314.95에서 마감되었다. 이날도 장 초반부터 낙폭을 키우고 있는 나스닥지수는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11시2분 전일대비 1.78%나 밀리고 있다.
기술주 상승을 주도했던 엔비디아(NVDA)가 이날도 3% 넘게 빠지며 170달러까지 내려갔고 마이크로소프트(MSFT)도 506달러대로 후퇴했다.
여기에 지난 12일 190달러를 찍으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팔란티아(PLTR)가 일주일 사이에 145달러대까지 내려오며 투자자들의 기술주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다.

![내 마당인 줄 알았는데…결국 남의 땅 된 이유[판례방]](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600318t.jpg)

![장관까지 나선 '삼성 총파업'…韓 노사관계 골든타임[노동TALK]](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60007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