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글로벌 제약사 애브비(ABBV)는 조현병 치료제에 대한 2상 시험에서 증상이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고 발표한 후 11일(현지시간) 주가에 큰 타격을 입었다.
이날 오전 11시 37분 기준 애브비의 주가는 11.53% 하락한 176.50달러를 기록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애브비의 조현병 치료제 엠라클리딘은 투약 6주 뒤 위약군과 비교했을 때 유의미한 개선을 보여주는 기준점을 충족하지 못했다.
루팔 타카르 애브비 수석부사장 겸 의학부(R&D) 총괄 책임자는 “결과에 실망했지만 다음 단계를 결정하기 위해 계속해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소식에 조현병 치료제 코벤파이에 대해 지난 9월 미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BMY) 주가는 11.87% 상승한 60.5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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