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유럽증시는 27일(현지시간) 기술주, 미디어주, 통신주가 지수를 끌어 올리며 상승세로 마감했다.
영국의 FTSE100지수는 2.21%(117포인트)상승해 5403.10포인트를, 프랑스의 CAC-40 지수도 2.58%(125.03포인트)오른 4967.15포인트에 마감했다. 독일의 DAX 지수는 1.39%(79.10포인트) 상승한 5754.86포인트를 기록했다.
통신 장비업체인 스위스의 에릭슨, 핀란드의 노키아가 장초반부터 강세를 보여 상승 마감했다. 에릭슨과 노키아는 각각 8.65%, 5.50% 상승했다. 영국의 보다폰과 마르코니도 모두 7.21%, 5.23%씩 올랐다. 알카텔이 6.78% 상승, ST 마이크로일렉트로니스가 6.48% 크게 상승했다.
헨더슨 인베스터스의 스튜어트 오고만은 "ARM, 에릭슨, 노키아 등 기술주들이 지난 밤 퀄컴의 긍정적인 실적발표 영향을 받아 상승했으며 무선사업이 PC사업에 앞서 회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2분기 실적발표후 급락했던 미디어 업체인 로이터는 21%나 폭등해 미디어주의 상승을 이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