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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다이내믹스, 철강 가격 급등 따른 수혜 기대…‘비중확대’ - 모건스탠리

장예진 기자I 2025.03.08 00:54:27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모건스탠리는 스틸다이내믹스(STLD)가 철강 가격 급등과 더 높은 잉여현금흐름, 주주 환원을 기대한다면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미국 정부의 철강 수입에 대한 25% 관세 재부과 이후 철강 가격이 급등했다.

열연 코일 가격은 한 달 만에 톤당 690달러에서 910달러로 상승했다.

모건스탠리는 2025년 철강 가격 전망을 상향 조정하며 연평균 826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이전 예측 대비 10% 상승한 수준이다.

모건스탠리는 스틸다이내믹스의 자본 지출이 지난 3년간 연평균 15억달러에서 2025년 10억달러, 2026년 6억달러로 줄어들 것으로 예측하며, 이에 따라 2026년 잉여현금흐름이 18억달러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배당금 인상과 자사주 매입을 증가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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