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할인 소매판매 업체 벌링턴스토어스(BURL)는 지난 4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회사는 이번 연도 연간 총매출이 긍정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6일(현지시간) 오전 10시 10분 기준 벌링턴스토어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10% 급등한 261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벌링턴스토어스는 지난 4분기 순이익이 2억6080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이 4.02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에 기록한 2억2750만달러, 3.53달러 대비 상승했다고 밝혔다.
조정 EPS는 4.07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3.77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4.8% 증가한 32억8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32억4000만달러를 웃돌았다.
비교매장매출은 6% 증가해 시장 전망치인 2.4%를 상회했다.
한편 벌링턴스토어스는 올해 연간 매출이 6%~8%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는 8.70달러~9.30달러, 1분기 조정 EPS는 1.30달러~1.45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