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견조한 고용지표들이 발표되면서 골드만삭스는 미국 경제의 침체 가능성을 종전보다 하향 조정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들은 보고서를 통해 “12개월 경기침체 확률을 기존 20%에서 15%로 낮춘다”며 “이는 역사적 평균수치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전주 9월 강력했던 일자리 증가로 실업률이 계속 오를 수 있다는 우려를 진정시켜줬다”며 경기침체 가능성을 낮춘 가장 큰 배경을 ‘실업률 하향’이라고 골드만삭스는 강조했다.
이어 해당투자은행은 “일자리수의 변동성은 컸지만 더 이상 부정적 우려가 크지 않다”며 “일자리는 늘고 있고 국내총생산(GDP)는 크게 성장하는 상황에서 일자리 성장이 일반적일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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