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태양광 관련주 선파워(SPWR)가 델라웨어 지방법원에 챕터 11 파산 보호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에 6일(현지시간) 선파워의 주가는 전일대비 21% 하락한 0.63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선파워는 컴플리트솔라리아(CSLR)에 자산을 4500만달러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선파워는 파산 신청에서 총 12억2000만달러의 자산과 11억2000만달러의 부채를 보고했다.
컴플리트솔라리아는 파산 절차에서 ‘스토킹 호스’ 지위를 얻어 첫 입찰권과 선파워와 자산 인수 계약을 협상할 권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스토킹 호스’ 지위는 파산 절차에서 특정 자산을 우선적으로 인수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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