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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키이우의 전철역은 적의 공습을 피하기 위한 시민들의 은신처로 사용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경찰 당국은 전철역 안 이들의 의심스러운 행동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항의를 받고 이들을 조사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이 소지한 장난감 인형 안에서 다수의 총알이 발견됐다. 또 5조각의 약물과 AK소총용 탄창 4개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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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중 한 명은 벨라루스 국적이다. 이들은 추가 조사를 위해 우크라이나 보안 당국으로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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