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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전환, 외식업창업 감자탕집 눈 여겨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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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 기자I 2010.07.24 11:37:40

유행 없고, 마진율 높은 감자탕전문 프랜차이즈

[이데일리 EFN 이준 객원 기자] 장기간의 경기불황 여파가 이어지고 부동산시장 침체까지 겹치면서 민생경제 최일선에 놓인 외식업계가 심각한 위기 상황을 맞고 있다.
 
수누리의 뼈다귀 전골.

트렌드에 맞는 아이템이나 유명 프랜차이즈 간판을 내건 경우는 사정이 나은 편이다. 음식 솜씨 하나 믿고 장사를 해오던 외식업 종사자들은 위기 극복을 위한 뾰족한 대책 없이 하루하루 버티는 실정이다.

소비자들의 외식문화에 대한 기호가 다양해지면서 아이템마다 누릴 수 있는 전성기가 짧아지고 있다. 현재 손님이 몰리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당분간 상황을 개선하기 쉽지 않다.

그럼에도 외식업을 해야 한다면, 짧게는 몇 년에서 길게는 수십 년 이상 같은 자리를 지켜온 명성을 포기할 수 없다면 업종전환이나 리모델링 재창업을 고려해볼 만하다.

최근 업종전환 외식 아이템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 바로 `감자탕전문점`이다. 감자탕은 과거 남성들의 술안주로, 서민들의 음식 정도로만 인식됐으나 우리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면서 대중적 외식 메뉴로 자리잡게 됐다.
 
특히 제품 경쟁력과 사업운영력을 갖춘 전문 프랜차이즈가 등장하면서 수익성 높은 사업으로 검증되고 있다.

`수누리`(www.sunuri21.com)는 감자탕전문 프랜차이즈 중 가장 앞서 있는 브랜드로 평가된다. 무엇보다 특허인증(특허 제 10-0685450)을 획득한 `청국장감자탕`과 국내산 통마늘을 주재료로 한 `통마늘감자탕` 등 메뉴의 맛과 품질에서 확고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30~40평형 전국 가맹점들의 월평균 매출이 5000만 원 내외일 정도로 수익성도 좋다.

수누리 매장.
감자탕전문점은 실속형 창업아이템이다. 인테리어를 비롯해 초기 투자비용이 많지 않고, 동일한 크기의 고깃집이나 한식, 중식전문점에 비해서도 고정비를 줄일 수 있다. 따라서 외식업에 대한 경험이 있는 자영업자들일수록 더 선호하는 편이다.

`수누리`는 40평형 기준 8000만원대 금액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30평형 이상 기존 외식업 가능 매장은 리모델링창업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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