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금 선물 가격이 하락하면서 금광 및 금 채굴 기업 주가가 동반 하락 중이다.
4일(현지시간) 오전 11시 현재 금 12월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43%(64.80달러) 하락한 4475.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금 가격은 주간 기준 2% 이상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2주 연속 주간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금 선물 가격이 하락하면서 관련주도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실버코프메탈스(SVM)은 3.59%(0.47달러) 내린 12.64달러를, 엘도라도골드(EGO)는 1.98%(0.87달러) 하락한 42.93달러를 기록 중이다. 또 프랑코-너바다(FNV)는 1.15%(3.12달러) 빠진 267.19달러, 킨로스(KGC)는 1.65%(0.52달러) 내린 31.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반에크 금광업 ETF(GDX) 역시 2.07%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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