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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웨드부시, 아이온큐·리게티·디웨이브 퀀텀 커버리지 개시…양자컴퓨팅 상용화 기대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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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기자I 2025.12.18 00:26:08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웨드부시가 양자컴퓨팅 산업의 상용화 진전을 근거로 아이온큐(IONQ), 리게티 컴퓨팅(RGTI), 디웨이브 퀀텀(QBTS)에 대한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모두에 ‘비중확대(Outperform)’ 의견을 제시했다.

17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앙투안 르골트 애널리스트는 “양자컴퓨팅이 이론 단계를 넘어 실제 활용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다”며, 향후 수년간 기술 채택 확대가 본격적인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이온큐는 트랩드 아이온 기반 기술력을 앞세워 매출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웨드부시는 아이온큐의 매출이 2023년 2200만 달러에서 2025년 1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며 목표주가를 60달러로 제시했다.

리게티 컴퓨팅은 초전도 큐비트 분야에서 10년 이상 축적한 하드웨어 역량을 강점으로 꼽았다. IBM과 알파벳 등 대형 기업들의 투자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장기적인 하드웨어 수요 증가의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목표주가는 35달러다.

디웨이브 퀀텀은 세 종목 중 상용화 측면에서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미 양자 어닐링 시스템이 실제 산업 문제 해결에 활용되고 있으며, 일부 고객은 전체 시스템을 직접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웨드부시는 디웨이브의 목표주가 역시 35달러로 제시했다.

증권가 컨센서스 기준으로는 디웨이브 퀀텀이 ‘적극 매수’, 아이온큐와 리게티 컴퓨팅은 ‘매수’ 의견을 받고 있으며, 세 종목 모두 높은 중장기 상승 여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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