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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는 오늘(14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말했습니다.
회사는 상장 후 다양한 페이로드(Payload) 라인업을 출시하고 여러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한 라인업을 개발해 매출 성장 동력에 드라이브를 걸 계획입니다. 또 글로벌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솔루션 개발 및 판매를 통한 양질의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해외 판매 채널 확대를 적극 추진하겠단 방침입니다.
두산로보틱스는 오는 15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하며, 21~22일 청약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5일입니다.
(영상취재: 이상정 / 영상편집: 김태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