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18일(현지시간) 연준의 빅컷 금리인하로 급등했던 테슬라 주가가 20일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전11시21분 테슬라 주가는 전일대비 2.71% 하락한 237.3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테슬라는 주가가 전날 7.3% 급등했지만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와 S&P500지수와 함께 주가가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큰 상승에 따른 조정으로 보고있다.
CNBC에 따르면 낮은 전기차 판매량도 투자심리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테슬라는 2024년 상반기에 약 83만1000대를 판매하며 7%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다.
한편 투자자들은 오는 10월2일 발표되는 3분기 출하량 실적발표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디폴트 난 홍콩 빌딩에 추가 투자…국민연금 수천억원 날릴판[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2300040t.696x1043.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