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는 지난해까지 알테어 최적화(Optimization) 콘테스트란 이름으로 열렸으나 올해 디자인 부문 신설과 함께 이름을 바꿨다. 올해 대회는 대한기계학회 응용역학부문과 현대차의 후원으로 약 석 달 동안 △최적화 △스마트 피직스 △콘셉트 디자인 △산업 디자인 △자작 자동차 등 5개 부문에서 148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알테어코리아는 종합 우승을 차지한 한양대 팀(김신유, 김지훈)을 비롯해 각 부문 금·은·동상을 선정해 1000만원에 달하는 상금과 부상을 전달했다.
문성수 알테어코리아 대표는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공학 SW 인재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동기부여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알테어는 1985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엔지니어 컨설팅 기업으로 출발해 현재 CAE, BI(Business Intelligence), 산업 디자인 등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다국적 기업이다. 국내를 비롯해 20개국에 41개 지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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