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끊임없는 R&D개발로, 성공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강동완 기자I 2008.05.23 09:00:00

일본 牛角, 세계적 레스토랑으로 발전해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기업형 자본으로 끊임없는 투자를 통해 해외진출이 가능해지고 있다.”

경기대학교 관광대학 박영일 교수는 지난 17일, 연세대 프랜차이즈 CEO과정 특강을 통해 “일본 규가쿠(牛角, Gyu-kaku)는 기업형 자본투자와 함께 고객 Need를 정확히 중촉해 성공한 사례이다.”고 소개했다.


또 다른 성공사례로 박 교수는 “지속적인 R&D투자로 인해서 맛의 현지화에 성공했다.”며 “반면 한식의 경우는 생계형이기 때문에 투자와 현지화가 불가능한것 같다.”고 덧붙였다.

일례로 LA 규가구의 경우는 현지인 80~90%인 반면에, 한국인 운영하는 식당은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것이 대부분이라는 것.

규가쿠의 성공요인에 대해 박 교수는 “한국의 Healthy Food Image로 일본식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한식의 문화를 현지화 시킴으로써 성공했다.”고 말했다.

특히 세계화를 통한 고객배려의 사례로 박 교수는 “미국의 경우는 백인. 흑인, 태국인. 티베르인 등 다양한 인종을 종업원으로 사용해 해당국가 손님들에게 바로 언어의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며 “미국의 다양한 인종의 시장에서 고객배려를 위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규가쿠(牛角, Gyu-kaku)는 일본에 직영점 74개, 체인점 664개,으로 총 738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메뉴는 한식위주로 숯불갈비부터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최근 일본 외식산업 현황에 대해 박 교수는 “1964년 동경올림픽 전후해 놀라운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일본외식산업 시장규모는 총 24조3,592억엔으로 자동차내수시장과 백화점 매출규모의 1.5배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일본 외식산업은 최근엔 마케팅이 승부하는 시대가 되었다.”며 “앞으론 외식업분야에 마케팅이 없다면 성장할수 없는 때가 다가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일본 외식산업의 목표로 2006년 6억인구가 일식을 즐긴다면, 2011년 12억 인구가 일식을 즐기도록 만들어가는 것"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