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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기간 동안 ‘닌텐도 스위치’, ‘레고’, ‘실바니안’ 등 전자게임, 교육, 여아/남아 완구까지 전 카테고리에서 1900여개의 완구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먼저, 너프 브랜드와 쥬라기월드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너프 엘리트 2 0 플립 32’와 ‘너프 엘리트 20 플립 16’을 각 3만9900원, 2만9900원에, ‘쥬라기월드 미니 플레이 세트’는 1만3500원에 50% 할인 판매한다. 인기 상품인 ‘레스큐 타요 포크레인 중장비 타워 디럭스 세트‘는 토이저러스에서 단독 할인 행사를 진행, 기존 판매가보다 30% 저렴한 6만93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귀여운 동물 인형과 미니어쳐 가구, 건물로 전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실바니안 패밀리’도 최대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완구 상품으로 ‘메카드 볼’, ‘미니특공대’, ‘슈퍼윙스’’ 등의 상품을 최대 30%, 대표적인 블록 완구 ‘레고’ 112개 품목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레고 상품은 7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김경근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팀장은 “스테디셀러인 닌텐도와 레고를 비롯한 전 카테고리의 인기 상품을 연중 최대 혜택으로 선보이니, 합리적인 가격으로 완구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