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은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초대형 술래잡기 축제 ‘500 얼음땡’을 진행한다. 전래놀이 술래잡기를 모티브로 만든 이색 레이스 축제인 500 얼음땡은 해마다 티켓 매진을 이어가며 민속촌 여름 대표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500 얼음땡은 총 3개 스테이지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스테이지는 500명의 참가자가 술래와 안술래로 나뉘어 서로를 쫓고 쫓기는 하드코어 오리지널 얼음땡이다. 사방에서 쫓아오는 술래를 피해 끝까지 달리고 또 달려야 하는 숨막히는 레이스다.
이어지는 두 번째 스테이지에서는 공포 테마 레이스다. 칠흑 같은 어둠이 내리고 정체 모를 울음소리가 울려 퍼지는 저주받은 마을에서 치열한 생존게임이 펼쳐진다. 곳곳에서 나타나는 저승사자와 혼령으로부터 살아남은 생존자들에게는 심장이 쫄깃해지는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호러가옥 특별미션이 주어질 예정이다.
얼음땡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스테이지에서는 EDM 파티가 열린다. 경쾌한 EDM 음악과 함께 비보이 공연팀이 선보이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즐기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500 얼음땡 1차 얼리버드 티켓은 오는 4일 낮 12시에 오픈마켓 옥션에서 단독 판매한다. 2차 티켓 판매 일정 및 세부 프로그램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추가 공개된다.
500 얼음땡이 진행되는 이틀간 한국민속촌에서는 대규모 물놀이 축제 ‘살水대첩’이 동시에 열린다. 민속촌의 절대 권력인 사또에 대항하는 시골 사람들의 반란 컨셉의 물총싸움 이벤트다. 살수대첩은 사전 티켓 구매 없이 민속촌에 입장하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경찰관에 침 뱉고 욕설한 40대女, '잠실 시위' 첫 檢 송치 [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1333t.jpg)

![정청래 28.1% vs 김민석 27.0%…1.1%p 격차 [에브리리서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6/PS2606300135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