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그들은 더 일찍 그렇게 했어야 했다”며 “매우 실용적이고 쉽게 할 수 있었던 일을 너무 오래 기다렸다”고 주장했다. 다만 구체적으로 누구와 언제 대화할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미국과 협상에 관여했던 이란 측 인사들 가운데 상당수가 사망했다고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상대했던 사람들 중 일부는 이제 없다. 그것은 큰 타격이었다”며 “합의를 할 수 있었고, 더 일찍 했어야 했다. 지나치게 교묘하게 행동했다”고 말했다.
이란은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사망 이후 공식 승계 절차에 착수했다. 이는 1979년 이슬람혁명 이후 두 번째 최고지도자 교체 과정이다.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는 변화 기대감도 나오지만, 전문가들은 지도부 교체가 곧 정권 교체로 이어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보고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는 이란 내 미군 작전에 대해 “예정보다 앞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작전 과정에서 미군 3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이란은 이에 맞서 이스라엘과 미군 자산이 주둔한 걸프 지역 국가들을 향해 반격을 가하고 있으며, 여러 도시에서 폭발이 보고되고 주요 인프라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과 각국 정책당국은 이번 충돌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할지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