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에버코어ISI가 라이브네이션엔터테인먼트(LYV)에 대해서 성장 가속화 등의 이유를 들어 목표가를 높였다.
23일(현지시간) 오전 10시13분 현재 라이브네이션은 전 거래일 대비 0.93%(1.32달러) 오른 143.0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에버코어ISI는 라이브네이션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168달러에서 188달러로 높였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3%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투자의견은 ‘투자비중 확대(outperform)’로 재확인했다.
에버코어ISI는 라이브네이션 주가 상승이 가능한 이유로 연결 기준 조정 영업이익(AOI) 성장 가속에 대한 전망, 라이브네이션 이익 창출력에 대한 가시성 확대, 라이브 이벤트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 등을 들었다.
AOI 성장률은 올해 예상치 10.0%에서 내년 13.0%, 2027년 13.8%, 2028년 14.2%로 가속화 할 것으로 봤다. 그 이유로는 콘서트 팬 성장 가속, 2차 시장 관련 역풍이 더 잘 이해되면서 좀 더 안정적인 티켓마스터 전망, 베뉴 네이션(Venue Nation) 지속 확장에 따른 스폰서십 성장, 규제 관련 가시성 개선 등으로 구성된 건강한 기존 포트폴리오 등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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