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edaily 정명수특파원]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절친한 친구이자, 선거 모금 총책이었던 알랜 허버드가 국가경제위원회(National Economic Council) 의장으로 선임됐다고 10일 백악관이 발표했다.
스콧 맥클러런 백악관 대변인은 "허버드가 새롭게 대통령의 경제 정책 수행을 보좌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알랜 허버드는 부시 대통령과 함께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공부한 동문으로 인디아나폴리스에 있는 E&A인더스트리의 사장이다. 그는 부시 대통령의 두 차례 대선에서 모두 선거 모금 운동에 앞장섰다.
국가경제위원회는 미국의 외교 정책을 조율하는 국가안보위원회(National Security Council)와 비슷하게 각종 경제 정책을 조정하는 기구다. 전임 NEC 의장 스티븐 프리드먼은 지난해 말 사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