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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럭셔리 열풍"…돌체앤가바나 뷰티, 매출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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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6.05.03 06:00:03

색조 제품 중심 매출 성장 견인
트와이스 채영 모델로 2040 공략
신제품·프로모션으로 시장 확대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이 수입·판매하는 돌체앤가바나 뷰티가 스몰 럭셔리 수요 확대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3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돌체앤가바나 뷰티의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59% 증가했다. 고물가 상황에서 비교적 부담이 적은 명품 뷰티 제품을 통해 만족감을 추구하는 소비가 확대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특히 립스틱과 쿠션 등 색조 제품군이 성장을 견인했다. 브랜드 정체성이 뚜렷한 색조 중심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회사는 색조 라인업 확대와 마케팅 강화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트와이스 채영을 모델로 발탁해 2040 소비자층 공략에 나서고, 립 틴트 ‘로즈 듀 립 바이트’와 블러쉬 스틱 ‘체리 글레이즈 바’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온·오프라인 프로모션도 확대한다.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 혜택과 각인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고객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럭셔리 색조 제품 수요 확대에 맞춰 카테고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신제품과 마케팅을 통해 국내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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