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의료기기 전문업체 짐머바이오멧홀딩스(ZBH)는 2025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했다.
5일(현지시간) 오전11시5분 짐머바이오멧 주가는 전일대비 9.39% 하락한 92.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짐머바이오멧은 1분기 실적발표에서 주당순이익(EPS) 1.81달러를 기록해 시장예상치인 1.77달러를 넘어섰고 매출은 19억9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예상치 18억9000만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1% 증가했으나 EPS는 1.94달러에서 1.81달러로 감소했다.
한편 회사는 2025년 연간 조정 EPS 전망치를 기존 8.15~8.35달러에서 7.90~8.10달러로 하향조정했다. 이는 시장예상치인 8.21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반면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은 기존 1.0~3.5%에서 5.7~8.2%로 상향조정했다.
이러한 가이던스 조정에 대해 이반 토르노스 CEO는 “파라곤28 인수와 관세 영향으로 EPS 전망치를 하향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실적호조에도 불구하고 연간 EPS 전망치 하향이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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