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미국 최대 수준 기업 대상 서비스 제공업체인 신타스(CTAS)가 경쟁사인 유니퍼스트(UNF)에 두 번째 인수 제안을 하고 나섰다.
22일(현지시간) 신타스는 유니퍼스트에 주당 275달러, 총 39억6000만달러 규모의 인수를 제안했다.
신타스는 올해 초 유니퍼스트 당시 유니퍼스트 주가의 60%에 달하는 프리미엄을 제시하면서 인수를 제안했지만 최대주주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협상이 종료됐다.
이번 제안은 당시와 동일한 주당 가격이다. 당시 신타스는 유니퍼스트 이사회와 실질적인 대화를 진행할 수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인수 제안은 약 52억달러 규모로 평가됐지만 신타스가 최초 인수 제안을 철회한 이후 유니퍼스트 주가는 연초 대비 20% 이상 하락한 상태다.
한편 신타스는 개장 전 거래에서 하락했지만 정규거래에서는 오전 10시18분 현재 1.44%(2.70달러) 상승한 190.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니퍼스트는 15.25%(25.95달러) 급등한 196.11달러를 기록 중이다.

![한화 美 필리조선소, 하반기 확장 공사 돌입…마스가 속도전[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922t.jpg)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세금 100만원 걷는데 5500원 썼다…국세청 직원 1명이 175억 징수[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28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