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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11월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등록 내역을 보면 김대진 한예종 총장은 158억9433만원의 재산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총장에 이어 이원희 한경대 부총장은 98억6907만원으로 재산을 신고하며 뒤를 이었다.
이 밖에 퇴직 공직자 가운데 노정혜 전 이사장은 41억811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노 전 이사장은 이번 재산공개 대상자 중 퇴직자 재산 상위자 3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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