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맹점의 적극적인 참여로 94%가 넘는 매장이 스티커를 부착하며 동참의 뜻을 표현했고, 이 외에도 캠페인 진행 취지에 공감한 85개의 가맹점이 자발적으로 약 634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본사 기부금 1000만 원을 더한 총 1634만 원이며,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185명의 아동 및 청소년의 학업 및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삭토스트 관계자는 “많은 점주님이 캠페인에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더욱 의미 있는 나눔이 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따듯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