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차 고객에게는 공기청정기 등으로 구성된 스페셜 기프트를 함께 전달했다.
출고 고객은 “동남아 여행 중 BYD 전기차를 직접 체험한 이후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갖게 됐다”며 “아토3가 높은 완성도와 실용성을 보여줄 것 같아 선택하게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삼천리EV는 “아토3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뛰어난 주행 성능과 첨단 안전사양, 효율적인 전비까지 갖춘 모델로 국내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1호차 출고는 단순한 차량 인도를 넘어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BYD 차량이 본격적으로 국내 고객에게 전달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에게 품질, 서비스, 인프라 전반에서 최상의 만족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며 고객 신뢰에 보답할 것”이라며 “믿을 수 있는 파트너로서 고객의 여정에 함께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삼천리EV는 서울 양천구(목동), 인천 연수구(송도), 경기 안양시(안양) 세 곳의 전시장과 서울 금천구(양천), 인천 계양구(부평), 경기 군포시(안양) 세 곳의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 특히 BYD 딜러사 중 유일하게 모든 서비스센터를 일반 수리부터 사고 수리까지 전부 가능한 풀샵(Full shop) 형태로 운영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