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울부짖는 유족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5일 서울 강동구 명일초등학교 입구 사거리에서 전날 발생한 땅 꺼짐 현상 사고 실종자 유족이 소방대원의 부축을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한편, 전날 발생한 땅 꺼짐(싱크홀) 사고 현장에서 실종된 오토바이 30대 운전자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