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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동 재개발 현장서 건물 무너져…50대 근로자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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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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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 15: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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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동 제기4구역 철거 현장
굴착기 기사도 경상 입고 병원 이송
[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의 한 재개발 사업지에서 건물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일하던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사진=이데일리DB)
소방당국에 따르면 14일 오후 1시 34분쯤 제기동 제기4구역 재개발 사업지 철거 현장에서 건물이 무너졌다.
출동한 구급대원은 현장에서 50대 남성 근로자를 구조했다. 해당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사고로 굴착기 기사인 또다른 남성 1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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