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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오늘 당장 마은혁 임명하라”…한덕수에 최후통첩

방인권 기자I 2025.04.01 10:20:54

"1분이면 끝날 일"… 박찬대, 한덕수에 분노의 경고장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박찬대 “오늘 당장 마은혁 임명하라”…한덕수에 최후통첩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마은혁 재판관 임명 촉구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게 “마지막으로 경고한다. 오늘 당장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임명하라”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정부 청사 앞에서 열린 마은혁 재판관 임명 촉구 긴급 기자회견에서 “한 총리는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복귀한 지 9일째인 오늘 지금 이 순간까지도 1분도 채 걸리지 않는 마 재판관 임명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마은혁 재판관 임명 촉구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마은혁 재판관 임명 촉구 긴급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마은혁 재판관 임명 촉구 긴급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헌법재판소는 2월 27일 재판관 8인 만장일치로 마은혁 후보 미임명이 위헌, 위법하다는 결정을 내렸다. 정계선 재판관은 3월 24일 한 총리 탄핵 심판 선고에서 피청구인이 헌법 질서를 중대하게 침해해 파면이 정당화될 만큼 중대한 위반이라고 의견을 밝혔다”면서 “한 총리가 헌법을 따라 국회 추천 헌법재판관 3인을 즉시 임명했다면 내란 수괴 윤석열은 일찌감치 파면되고 헌정 질서도 정상으로 돌아왔을 것”이라고 짚었다.

박 원내대표는 “한 총리가 오늘까지 마 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으면, 민주당은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정 붕괴를 막고 국민을 지키기 위해 국회가 해야 할 일을 할 것이다. 이 경고를 허투루 듣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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