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전체회의를 열고 8명이 1차 예비경선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전날 후보 등록한 11명 중 3명이 서류심사 및 경쟁력 검증 과정에서 탈락했다.
1차 예비경선에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홍준표 전 대구시장 △안철수 의원 △나경원 의원 △유정복 인천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양향자 전 의원 등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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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한동훈·홍준표·안철수·나경원·유정복·이철우·양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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