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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까지 채무조정 신청자 수는 누적 기준 10만 8387명, 채무액은 17조 5004억원 수준이었다.
새출발기금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기간 사업을 영위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채무를 조정하는 프로그램이다. 3개월 이상 장기연체에 빠진 ‘부실차주’와 폐업자 및 6개월 이상 휴업자, 만기연장·상환유예 이용차주로서 추가 만기연장이 어려운 차주, 신용평점 하위차주 등의 ‘부실우려차주’가 대상이다.
새출발기금 대상자로 확정되면 최대 15억원(담보 10억원, 무담보 5억원)의 원금을 최고 8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상환 기간을 늘려주거나 이자를 낮춰주는 방식의 채무 조정도 이뤄진다.
채무조정 신청 채무자 중 채권을 직접 매입하는 매입형 채무조정은 2월 말 기준 3만1435명(채무원금은 2조 7346억원)이 약정 체결했으며, 평균 원금 감면율은 약 70%로 확인됐다.원금 감면 없이 금리와 상환 기간을 조정해주는 중개형 채무조정은 3만 4216명(채무액은 2조 5717억원)이 채무조정을 확정했으며 평균 이자율 인하폭은 약 4.7%포인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