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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역겹다" 조롱에 행인 폭행…서경덕 "외국 유튜버 강제 추방해야"

김민정 기자I 2025.04.03 09:30:44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최근 한국을 방문한 일부 해외 유튜버들이 도를 넘는 행동으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강제 추방’을 촉구하고 나섰다.

(사진=서경덕 교수 SNS 갈무리)
서 교수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더이상 나라를 조롱하고 행인을 위협하는 외국인 유튜버들이 국내에서 설치지 못하도록 해야만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 교수는 “최근 한 외국인 유튜버가 생방송을 진행하며 한국 내 거리에서 행인을 폭행하는 영상이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와 물의를 빚었다”며 “이런 민폐 유튜버들은 강제 추방하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

서 교수는 민폐 유튜버로 한구겡서 차에 탑승하려는 행인의 얼굴에 주먹을 날리고 욕설을 퍼부은 호주 인터넷방송 유튜버와 서울, 부산, 제주 등을 누비며 “김치는 역겹다”, “일본인이 위안부를 통해 한국인에게 좋은 유전자를 주었다”는 등의 망언을 한 유튜버 등을 예로 들었다.

그러면서 서 교수는 “이런 상황은 한국에서 ‘평화의 소녀상’에 입맞춤을 하는 등 온갖 기행을 서슴치 않았던 ‘조니 소말리’의 영향이 컸다고 볼 수 있다”며 “현재 재판 중인 조니 소말리에게 강력한 처벌을 내려 좋은 선례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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