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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완판된 부동산은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3층 규모 건물로 계약 면적 약 97.85평에 달하는 업무공간이다. 하나은행과 5년 장기 임대차 계약을 맺어 투자자들에게 해당 기간 동안 연 약 9%의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는 “11호 부동산은 투자 안정성과 성장 잠재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 프로젝트에 기여하는 투자처로 주목받았다”며 “앞으로도 부동산 소액 투자의 대중화를 이끌고,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