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0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2.99% 오른 8만 5005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준 알트코인(비트코인 외 가상자산)의 대표격인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4.4% 오른 1906달러에 거래됐으며, 리플(XRP)은 2.03% 상승한 2.13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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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상승했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51% 상승한 1억2629만9000원, 이더리움은 4.08% 오른 283만2000원에 거래됐다.
같은 기준 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이 1.05% 오른 1억2736만원, 코인원에서는 2.63% 상승한 1억2631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코인마켓캡의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에 따른 가상자산 심리 단계는 24점으로 ‘공포’ 단계를 유지했다. 이 지수는 값이 제로(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극도의 공포상태로 투자자들이 과매도를 하며, 10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탐욕에 빠져 시장 조정 가능성이 있음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