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도서 지원 사업은 양서출판 의욕 진작 및 독서 문화 향상을 위해 종당 1000만원 이내의 도서를 구입해 공공·복지 시설에 배포하는 사업이다.
이날 공청회는 관련 업계의 다양한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한 자리다. △2024년 세종도서 지원 사업 결과 보고 △주제 발표 △패널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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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장동석 출판도시문화재단 사무처장이 ‘우리에게 세종도서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홍영완 세종도서 운영위원장을 중심으로 백원근 책과사회연구소 대표, 신정민 교유당 대표이사, 이정수 한국도서관협회 사무총장, 안찬수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상임이사가 패널로 참여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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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토론에서 백원근 대표는 세종도서 예산을 증액해 선정 종수와 국내외 보급처 확대 필요성을 피력했다.
신정민 대표는 세종도서의 지원 절차를 간소화하고 추천위원을 늘려 공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했다. 이정수 사무총장은 독서 진흥을 위해 사업의 보급처 수요를 적극 파악해 개선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안찬수 상임이사는 사업의 목표인 국민 독서문화 향상 도모를 위해서는 독자와 만나는 활동에 예산이 투입돼야 한다고 독자와의 접점을 강조했다.
출판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나온 의견들은 세종도서 민관협의기구인 세종도서운영위원회에서 검토 및 협의 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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