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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尹 파면 사흘째, 아직 관저에...퇴거 언제

방인권 기자I 2025.04.06 13:39:46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사흘째인 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주변이 차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이르면 이번 주 초에나 사저로 이동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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